점주 1차 미팅
- 주문자의 익명성에 의한 리뷰 테러가 부담스럽다.
- 짧은 기간이라 리뷰의 필요성이 약해보인다.
- 실시간 주문 목록을 카운터, 요리 등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.
- PoS 시스템의 안정성이 중요하다.
점주 2차 미팅
- 정산전 주문 내역을 점주가 수정 가능했으면 좋겠다
- 테이블비가 있는데 테이블비도 같이 계산 됐으면 좋겠다.
- 합석 시스템도 존재 했으면 좋겠다 → 계산 내역이 합쳐지는
점주 3차 미팅
- 가게가 조회되는 순서의 기준이 공정했으면 좋겠다.
- 직원호출도 있으면 좋겠다.
- 메뉴가 카테고리 별로 분리 됐으면 좋겠다.
1차 운영 후기

- 예약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(예약 손님이 생각보다 많음)